분홍분홍 물결로 가득한 경주 핑크뮬리[가을 여행 추천]


2018년 10월 8일 가을 핫플레이스 경주 핑크뮬리를 보고왔습니다.


핑크뮬리의 꽃말은 부귀, 고백이라고 하네요


고백하기 좋을거 같긴해요~


정말 날씨가 왕대박이었어요! 


집에서 경주가 꽤 먼거리라 비오면 일정을 취소할려고 했거든요~


제가 다녀온 뒤 태풍 콩레이가 바로 올라와서 비가 내렸지요!


작년에는 놀러갈 때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거나 했는데 올해는 계속 완전 맑음이군요!



 

전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걸어서 핑크뮬리 군락지까지 이동했는데요


터미널에서 핑크뮬리 군락지까지 걸어서 20분정도면 도착해요


걸어가면서 볼거리도 있고 황리단길도 있어서 걸어가는길이 심심하지 않아요!


위 사진처럼 대규모 코스모스 군락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보다 몇배는 더 넓어요~


오늘의 목표는 핑크뮬리를 보러 온거라 코스모스는 잠시 맛보기만 보고 이동합니다.




쨘~


드디어 가을의 핫플레이스 핑크뮬리 군락지에 도착!


평일이고 시간도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딱 정원에 맞는 인원이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딱 좋았어요~


하지만 3시쯤 되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핑크뮬리 군락지는 밭이 3등분 되어있다고 해야할까요?


지금 이렇게 이쁘게 분홍분홍으로 만개한 밭이 입구에서 오른쪽에 있는 밭이구요


입구에서 왼쪽에 있는 밭 그리고 가장 왼쪽에 있는 밭 이렇게 3개가 있어요.


말로 설명하니 좀 설명이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가서 보면 딱 알아요.


왜냐면 오른쪽이 가장 분홍분홍 하고 그다음이 입구 왼쪽 


그리고 가장 왼쪽 밭이 가장 분홍색이 약해요.


그래서 오른쪽에는 사람이 많고 왼쪽 끝에는 사람들이 적어요.


일부러 그렇게 심어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시간을 늘릴려고 한거같아요.


전부 분홍분홍하면 더 이쁠거 같은데~




햇살과 잘 어울리는 핑크뮬리의 분홍색



입구 왼쪽에 위치한 핑크뮬리


입구 오른쪽과 비교하면 아직은 분홍색이 부족해보이지요




이 때가 10월 8일이니깐 지금은 더 분홍분홍한 핑크뮬리가 되어있겠지요~




이날 날씨는 정말 정말 좋았어요


진정한 가을날씨였죠! 햇살좋고 하늘 이쁘고~ 바람 좋구~


꼭 첨성대에서 연기가 나오는듯한 느낌의 사진이에요



귀여운 유치원생들의 가을 나들이~



첨성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낮은 울타리는


예전에 술마시고 첨성대에 올라가 찍은 사진을 올린 대학생 때문에 


생긴 울타리라고 하더군요



초등학교 이후 성인이 되어 처음 본 첨성대에요


경주 지진에도 균열없이 잘 견뎌낸거 보면


우리 선조님들의 과학기술과 건축술이 어마어마 했음을 느낄 수 있지요.




핑크뮬리 포스팅인데 첨성대 사진이 너무 많이 등장하나요??


사진이 넘 마음에 들어서 ~


핑크뮬리 군락지는 핑크뮬리만 있는것이 아니라 첨성대도 있고~


다른 이쁜 가을 꽃들도 많아요~


주변에 교촌한옥마을도 있구요!!




해바라기도 반겨주지요


해바라기가 뽀송뽀송하니 이쁘네요~



꽃이름은 잊었지만 보라색이 매력적이었던 ~



연꽃은 졌지만 연꽃잎과 개구리~



걷기 좋은 폭신폭신한 흙길~



그럼 핑크뮬리 사진 보고 가실게요~


보시면 개화상태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10월 8일 사진이에요~

















핑크뮬리가 많이 쓰러지지 않고 이쁘게 서있을 수 있는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면 호루라기 불면서 못들어가게 하는 분들 덕분이에요


물론 안에 들어가서 찍으면 이쁜 인생사진 건질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몇몇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죠.


저날도 호루라기 소리가 어찌나 자주 들리던지요


우리 지킬건 지켜요~


핑크뮬리와 좋은 시간 보냈다면 황리단길에서 


향좋은 커피와 맛난 식사를 하시면 될듯해요!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좋은추억 많이 많이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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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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