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그리다

우리집 옆에 있는 공원이다.

내가 처음 이곳에 이사왔을땐 그냥 산이었다. 뒷동산같은 산이라고 해야할까?

그래도 이름은 신현산이라고 불렀던것같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터널도 생기고 그때부터 공원으로 조성사업을 시작하여 지금의 원신근린공원이 되었다.

이날은 인천에 겨울 끝자락 마지막 눈이 내린날이다.

함박눈이면서도 잘뭉치는 눈이라서 공원에는 눈사람을 만드는 아이들이 많았다.

나도 어렸을땐 저랬는데... 내가 어렸을땐 눈도 자주 왔는데 요즘은 눈구경 하기가 정말 힘들어진것 같다.

눈이 오니 커플들도 신나서 나왔나보다. 눈밭위에 하트를 그려주시고 갔네.

살뺀다고 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그랬었는데... 물론 성공적으로 감량도 했었다.

여름에는 분수대가 있어서 어린아이들로 분수대 주변이 가득찬다.

이렇게 좋은 공원이 우리집 바로 옆에 있어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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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신현동 | 원신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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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좋아하는 남자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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