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안녕...
EY양이 잠시 대전으로 떠났다.
몇일 있다 오기는 하지만 터미널에서 누군가를 보내는 느낌은 힘이 빠져 나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버스가 눈에서 사라지면 이젠 마음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기분이 들고 허전해진다.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면 몸에 힘이 들어오고 마음도 단단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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