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그리다


내가 금오름을 가장 핫안 오름이라 소개를 했었는데


새별오름은 이름에 별이 들어가서 그런가 오름계의 스타 중 스타 오름이라 할 수 있다.


왜냐구? 가보면 알 수 있다.


새별오름 주차장은 엄청 넓고 방문자도 많으며 새별오름에 상주하고 있는 푸드트럭도 여러대다.



새별오름 이름이 참 이쁘지만 


안내판을 읽어 보면 새별 오름 역시 고려말 역사의 현장이었다.



새별오름은 오름 전체가 억새로 덮여있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고


매년 들불 축제를 한다고 하는데 새별 오름 전체를 태움과 동시에 불꽃축제를 한다고 하니


얼마나 멋지겠는가!!  


축제 규모도 제주도에서 가장크다고 한다.



나는 새별오름 오른쪽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오른쪽이 아닌 직진으로 오르면 경사가 너무 가파라서 힘든것도 있지만


눈이 오고 난 후라면 아이젠 없이 올라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편안하게 올라가고 싶다면 직진하지말고 오른쪽으로!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진을 한다...


미끄럽다면 무조건 오른쪽 코스로 가세요~



올라가다 바라본 새별오름


억새로 한가득이다. 직접 가서 보면 정말 장관이다~ 





뭔가 동글동글한게 귀여운 새별오름


사진만 잘 찍으면 윈도우XP 배경화면 저리가라 일듯






오른쪽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직진 코스보다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



언제봐도 이쁜 빛내림



새별오름 정상 도착


희미하게 쓰여있는 새별오름



새별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넓고 넓은 주차장


차들이 세워져 있는 뒤쪽으로 다 주차장이다.



변화무쌍한 제주의 날씨



역시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언제나 좋다


생각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아 기분좋았던 새별오름 정상



역시 새별오름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올라갈 땐 오른쪽으로 갔으니 내려갈 땐 직진코스로 가본다.



정상에서 새별오름을 즐겨 보았으니 내려가 볼까~






















흐리고 구름 많았던 날씨 였는데 갑자기 맑은 하늘 보여주신다.


후다닥 사진을 찍고 나니 다시 흐리고 구름이 많아지는 하늘


들불 축제는 3월에 한다고 하니 그 전에 방문하면 억새로 가득한 새별오름을 만날 수 있다.


오름계의 스타인 새별오름을 올라보자~


저지오름, 금오름, 새별오름을 올랐다면


제주 서부오름의 대표 3인방을 만나본것이다.


물론 대표 3인방은 내생각 ㅋㅋ


애인과 여행중이라면 하루에 오름하나면 충분! 


하나 이상 오른다면 혼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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