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떠난 나만을 위한 제주여행 1일차 - 제주 서부권 성이시돌 목장 -
2017. 10. 6.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성이시돌 목장. 원래는 우유부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려고 했으나 영업시간내에 도착하지 못해서 못먹었다!! 이렇게 우유곽 모양의 쉼터? 아님 사진촬영소품? 누군가를 앉혀놓고 사진을 찍어주고 싶지만 난 혼자 여행와서... 다음에는 함께하는 여행이면 좋겠군! 소가 너무나도 해맑게 웃고있어서 한장 더~ 우유부단은 성이시돌 목장에서 짜낸 원유로 제품들을 만든다고~ 다음에는 꼭 먹어보자!! 성이시돌 목장의 핫플레이스 테쉬폰! 셀프웨딩 스냅촬영으로 유명한곳. 내가 갔을 때는 늦은시간이라 소수의 사람들만 있어서 사진찍기에는 좋았네요. 테쉬폰 건물은 뭐랄까... 튼튼한 비닐하우스 처럼 생겼다고 해야할까?? 테쉬폰 건물의 비밀은 이것! 한가롭게 밥을 드시고 계신 말선생들~ 고개를 들지를 않네..